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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두려워해서는 미래가 없다!

합천군 2020년 시무식과 호국 선열 기념 헌화와 참배

1.도전을 두려워해서는 미래가 없다!
합천군은 1월 2일 오전 9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를 거행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하여 민·기관사회단체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경자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준희 군수는 신년사에서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이라는 슬로건으로 1년 반 동안 힘차게 달려온 민선 7기도 2년차가 되었다. 지난 한해는 마늘, 양파 가격 폭락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잘 극복하고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 합천분재공원 개장으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농업창업단지 준공, 핫들임대주택 모집을 완료하여 정주 여건 질을 높였으며, 대야주 희망공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을 준공하여 군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정부재정사업 확정과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구간 착공 등 우리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2019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문준희 군수는 2020년을 가장 빛나는 한해로 만들기 위해 합천 100년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활기찬 새 합천’을 만들겠다며 다음과 같은 주제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첫째,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좋은 일자리 창출. 둘째, 주민 맞춤형 복지, 안전하고 편안한 합천. 셋째, 경쟁력 있고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 건설. 다섯째, 돈이 되는 관광, 체류형 관광객 유치. 여섯째, 미래 합천을 위한 전략 사업 지속 추진. 일곱째, 반드시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히면서 “도전을 두려워해서는 미래가 없다.”고 자신의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민간인, 기관사회단체 임직원과 국·도정 및 군정시책 우수 평가 그리고 국·도·군정유공 공무원 표창
이날 민간인, 기관단체 등 다양한 표창과 우수평가가 있었다. 민간인 표창에는 합천군 우리밀영농조합법인 김호규 상임이사가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합천군 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이 임도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경남도지사로부터 수상했다. 그리고 합천군 율지마을은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 동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시상금 1,500만원 수여 받았다. 그 외에도 합천군 친환경농업협회 강성진 씨는 경남도지사로부터 친환경생태 농업대상 개인부분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2개 군민과 군내 민간단체들이 수상했다.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수상자에는 합천군 산림조합 이은주, 합천소방서 이권재, 합천경찰서 김재연 씨 등 총 15명이 문준희 군수로부터 합천군정 발전유공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국·도정 우수평가에는 합천군청 총 4개 부서에서 산림과 5개 부문, 농업기술센터 1개 부문, 농업지도과 1개 부문, 건설과 1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림과는 산림조림분야와 2019년 임도사업에서 경남도로부터 각각 최우수를,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에선 전국 우수, 건설과는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산림자원분야 우수, 2019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우수, 농촌지도사업 우수기관 우수, 농산시책 추진실적평가 우수를 수상하며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군정시책 평가 우수읍면에는 총 15개 읍면이 수상했다. 율곡면은 통합문화 이용권사업 읍면평가와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추진실적 평가, 적중면은 통합문화 이용권사업 읍면평가, 삼가면은 환경업무 추진평가 깨끗한 합천가꾸기 분야, 가회면은 청렴마일리지 평가, 환경업무 추진상황평가 환경개선부담금분야 등에서 각각 최우수평가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 받았다.
국·도정유공 공무원에는 총 33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합천군 이재숙 씨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을, 합천군 전영규, 정정자 씨는 2019년도 정부모범 공무원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합천군 강황수 씨는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으로 표창패와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 받았다.
군정유공 공무원에는 김아영, 장명자 씨가 베스트친절공무원 표창장을, 정순임 씨는 민원마일리지 최우수상을, 허희진 씨는 우수상을, 이미애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