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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도의원, 2020년 의정활동

김윤철 도의원(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무소속)은 최근 1월15, 16일에 있었던 주요업무보고 질의 및 답변요지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을 공개했다.
먼저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40여 대의 차량추돌이 있었던 대양 국도 구간에 주의안내판도 없는 점과 폭우시 배수구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가 물바다를 이루는 등 사항을 지적하며 대책을 묻는 질의에 경남도 도시교육국(도로과)에서는 “단기대책으로 ▲표지판 설치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 ▲재난문자 전송으로 블랙아이스가 발생된 정보를 신속하게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중기대책으로는 도로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도로등급별 관리청이 상이하므로 협의체를 구성해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재난관리기금 10억원 정도를 투입할 계획으로 도로관리청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전면 구조조사를 통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청덕24번 국도의 경우 길이 꼬불꼬불하여 골재 등 낙하물이 발생하고 자전거도로와 근접해서 위험상황 발생 시 낭떠러지이기 때문에 피할 방법이 없는데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자전거도로 이용에 따른 안전대책 수립을 강구했고 이에 수긍의 답변을 들었다.
이외에도 작년 9월 태풍으로 인해 합천댐 수문을 전부 개방하여 창녕 일부지역을 포함한 합천 하류지역에 큰 침수피해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댐관리단 경남단장을 위원으로 참석시켜 물 조절 부분에 관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합천댐 태양광으로 인해 합천댐관리관과 봉산면 주민들과의 마찰이 심한데 이를 경남도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통해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