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직강공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 – 이한석 합천녹색꽃화원 대표
우리지역 다수 사람들과 일부주민대표자들은 아직도 황강직강공사는 도저히 추진이 불가능한 공사로 오해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현 민선7기 문준희 군수가 대표공약으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는 황강직강공사가 우리지역에서 최대 이슈로 부각되어 왔던 시기별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우리의 모든 합천인들이 갈망하고 있는 황강직강공사는 우리지역의 여건상 합천댐을 건설하기 전에는 도저히 불가능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국회입성의 꿈을 가지고 있던 여러 정치 선량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현혹시켜 표를 얻기 위해 마치 어느 누구나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인 것처럼 매번 헛 공약을 해오던 바람에 오랜 세월 동안 우리지역의 많은 군민들이 불신감을 갖게 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황강직강공사가 많은 군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아 오던 중에 우리지역 출신인 전두환 전대통령이 합천댐을 건설하면서 가능한 공사로 지역여건이 변했다. 만약에 이시기에 황강직강공사를 병행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이 우리 합천군이 소멸위협을 받지는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막연한 아쉬움을 가지게 된다. 사실 이때가 우리 합천군이 황강직강공사를 추진할 수 있었던 첫 번째 기회였던 것 같다.
두 번째 기회는 우리지역에 수량조절이 가능한 거대한 합천댐이 건설되어 황강직강공사를 추진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이윤추구를 최우선 생명으로 하는 국내굴지의 기업인(주) 대우가 여러 가지 어려운 법적절차를 필한 후 순조롭게 추진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모습에 많은 군민들이 큰기대로 부풀어 있을 때 우리나라가 예상치 못했던 IMF 외환위기를 맞이하는 바람에 더 이상 본공사를 추진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착공직전에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우리합천군이 불운했던 시대적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일부 군민들과 주민대표자들이 마치(주)대우가 사업성이 없어 자진 포기한 것처럼 우리지역 내부갈등과 대립을 부추키며 외부세력들에게 반대할 수 있는 명분과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
세 번째 기회는 황강직강공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국토부 고위공직자 출신으로서 함안.의령.합천지역에 제19회 국회의원 후보자였던 조모씨가 소멸 위협을 받고있는 우리합천군을 살릴 길은 황강직강공사뿐임을 공감 하며 필자의 도움을 받아 합천군대표 공약으로 채택한 사례가 있다.
그 후 우리지역의 많은 군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과 함께 국회에 입성하였지만 불행하게도 모 사건으로 인해 황강직강공사를 외부에 공개하지도 못하고 컴퓨터에 그대로 사장되었던 적도 있다.
이렇게 우리군에 불운이 계속되면서 몇 번의 절호의 기회가 좌절된 사실을 알 수 있다. 네 번째 기회는 지금까지 민관군수들을 총망라 해볼 때 민선7기 현문준희 군수가 최초로 소멸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 합천군을 살려보겠다는 도전정신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담아 대표공약으로 채택하여 많은 군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결론적으로 먼저 황강직강공사는 기업이윤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기업인(주) 대우가 추진했던 적이 있고 그 후에는 황강직강공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부 고위공직자 출신이 우리 합천군 대표공약으로 채택하여 국회의원에 당선 된적도
있다. 이런 두사례를 바탕으로 민선7기 현군수가 최초로 황강직강공사의 사업성과 추진가능성을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전문회사에 용역을 의뢰하여 B/C(편익과 비용) 비율이 1.04로 사업성이 있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런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황강직강공사는 추진가능한 사업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따라서 본 공사는 어떤 사업보다도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할 사업임을 알 수 있다.
대형 고속도로 사업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소규모인 황강직강공사가 심한 환경파괴와 황강의 원래기능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막연한 반대 주장은 우리 합천인들이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한가로운 억지 주장인 것 같다.
앞으로 황강직강공사를 비판하거나 반대를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은 소멸위기에 처해있는 절박한 우리 합천군을 살 릴 수 있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며 비판하거나 반대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제3자들로부터 지지와 동의를 받을 수 있는 건전한 비판과 반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합천군을 살려야 환경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강직강공사와 함께 병행해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외부전문가들의 몇가지 의견이 있어 군행정당국에 공개 제안하니 시행가능한 방안을 마련 해줄 것을 당부한다.
먼저 황강직강공사구역 최하단지역에 「소수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다수의 군민들에게 값싼 전기를 공급할 수있는 방안과 함께 최대한 넓은 수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둘째는 곧 바다모래가 고갈되고 북한모래 수입이 불가능한 시대가 올것으로 전망하여 우리지역 황강의 양질모래를 시멘트처럼 「포대기 판매」 가 가능한 제도를 마련하는 방안과 셋째는 황강직강의 최하단지역에 소수력 발전 건설로 생긴 수면적에 각종 「수상 레이저」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53개국가중에 129위의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어 있고 2050년에는 인류절반이 물부족을 겪게 된다는 전망인 만큼 시대를 사전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필자가 앞에서 서술한 몇가지 사례들과 각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황강직강공사는 소멸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 합천군의 존망이 걸린 문제인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합천인들의 절박함과 여망이 담긴 이시대의 가장 중차 중대한 과제이며 요구임을 명확하게 알 수있다.
따라서 우리군의 행정당국과 군의회는 구국의 심정으로 하루속히 우리합천군을 살릴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해야 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지역의 모든 민관단체들이 참여하는 가칭 “합천군 살리기 본부” 와 같은 거대 조직을 만들어 내외부서 황강직강공사와 KTX 합천역사유치를 대안 없이 무조건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세력들을 조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재외 향우들을 포함한 우리들의 모든 합천군민들은 대동단결 하여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들이 간절하게 염원하고 있는 KTX 합천역사 유치와 황강직강공사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당국을 적극 도와서 우리 합천군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하여 살아 숨 쉴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