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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농협, 충전식분무기·복합영양제 전달식 가져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이 20일 관내 축산농가 소독용 충전식 분무기와 경종농가 복합영양제 전달식을 가져 좋은 평을 받았다.
최근 범국가적인 방역에 비상인 신종코로나 19바이러스 유행에 즈음하여 축산 농가에 AI(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충전식분무기 20여대(1대당 25만원 상당)를 관내 20명 축산농가에 전달을 하였으며, 더불어 경종농가에는 지난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53농가를 초청하여 올해 질병없는 풍년농사를 지으시라고 최고급 복합영양제를 각각 5병씩 270여병을 무료로 드리는 전달식을 하였다.
충전식 분무기는 손으로 젓는 수동식이 아닌 전기 충전식 자동 분무기로써 고령·여성 조합원도 힘들이지 않고 축사는 물론 농가주변 소독과 농작물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복합영양제는 한 병(200ml)에 3만원 이상 고가제품으로 1,000여평을 살포할 수 있는 최고급 영양제로 양파·마늘은 물론 벼·밭작물 등 모든 농작물의 성장을 튼튼히 하여 내병성 효과를 기대한다.
강호동 조합장은 “지구온난화로 원인불명의 각종 바이러스가 유행하여 사람이나 가축, 농작물에 반복적으로 재해를 입히는 세상이 되었다”며 “그 어떤 질병과 자연재해가 오더라도 율곡은 조합원과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음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