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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제40기 정기총회 개최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 원안 사진)은 지난 14일 조합 3층 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강석진 국회의원, 최정옥 군의회부의장, 김윤철 도의원 등 여러 내빈과 전직 조합장님 외 축산관련 기관장님을 모시고 제40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19년 사업에 대해 임·대의원에게 보고하고 8억1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여 6억9천만원을 조합원께 배당하는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그동안 합천축협을 전이용하는 조합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 구매, 판매 등 각 부문별 시상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조합원에 대해 공을 치하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해 경기악화와 은행 간의 경쟁심화속에서도 398억원의 신용사업물량을 순증시키며 신용사업에서 두드러진 약진을 보인 합천축협은 예수금은 평잔기준 16.25%가 성장된 1천482억원을, 상호금융대출금은 20.65%가 성장된 1천110억원의 실적을 각각 거양하였으며, 보험사업은 7.20%가 성장된 56억원의 실적을 거양해 축산사업의 활성화와 조합원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특히, 축산기자재마트 개점과 e-커머스의 선두주자인 쿠팡과의 계약으로 온라인 판매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합천축협은, 합천축협만의 특색사업을 통해 1천258억원의 경제사업 물량을 거양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렇듯 사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성장과 성과로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한 합천축협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고 있는 상호금융 건전여신 1천억원 달성탑 수상,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및 클린뱅크 인증, 지도사업종합평가 전국 1위, 여기에 축협의 최고 영예인 축산육성대상 수상 등 풍성한 결실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
김용욱 조합장은 “합천축협이 이룬 괄목할만한 성과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덕분이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 좋은 결실로 보답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