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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하기 대작전 펼쳐지나

코로나19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면서 전 국민이 마스크 구하기에 나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에서도 마스크 구하기 위해 큰 맘을 먹고 움직여야 할 듯 하다.
애초 대구-경북 청도 등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등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 보급하기 위해 시작된 <마스크 공적판매>가 농촌지역인 지방 소도시까지 지역이 확장되었다.(도시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고 읍면 우체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합천군에서도 합천읍에 있는 합천우체국은 판매하지 않고, 17개 면단위 우체국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 가격은 1장당 1,000원이며, 1인당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 대개 5개를 5,000원을 내고 한번에 구입하며, 5개를 1세트로 할 때, 하루 판매량은 약80세트로 80명 정도가 지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를 우체국에서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간만에 외출을 한 주민들이, 생각보다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렵자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현재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지역우체국 이나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도 80명 분량 정도로 마스크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지역에서도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 기다리는 등 난리 아닌 난리가 벌어지고 있다.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우체국이 공적 판매처로 지정되어 2월28일부터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마스크는 한 우체국 당 대략 80명 분량이다. 1인당 5매들이 한 세트만 구매할 수 있는데, 한 세트 가격은 5000원으로 마스크 1매당 1000원이다.
판매 우체국 등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sapost.go.kr),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 콜센터(1588-1300)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