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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대책팀 운영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기관 폐쇄 대비 일부 직원 근무지 변경 명령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3월 5일(목)부터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대책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상황대책팀’ 운영은 교육지원청 직원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기관 전체가 폐쇄될 경우를 대비하여 마련되었다.
전체 직원의 10%인 5명으로 구성된 ‘비상상황대책팀’은 합천도서관에 마련된 별도 근무지에서 이번 사태가 안정 될 때까지 근무하며, 근무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의 접촉을 일체 금지한 가운데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김경미 교육장은 “위기상황일수록 우리 공무원들의 무거운 책임감과 헌신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합천교육지원청에서는 2월 21일부터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 응대와 함께 학교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