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합천군 제휴카드 적립금 3천9백여만원 전달
합천군은 지난 17일 문준희 군수, NH농협 류길년 합천군지부장, 군금고 박길성 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2019년 사용액에 대한 적립금으로 총 39,252,880원이며, 전년도 3천4백만 원에 비하여 5백만원이 증가했다.
적립금은 매년 합천군과 NH농협은행이 제휴카드 협약을 통하여 합천군에서 사용하는 기업카드와 복지카드 사용금액의 일정비율 금액을 적립하여 NH농협은행에서 합천군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군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군 세외수입으로 세입 조치하여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공무원 복지카드 이용액 적립금(8백5십만원)은 공무원 주거안정 기금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류길년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는데 농협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