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과 달라지는 세상 – 김상문 재부향우 수진철강㈜ 대표이사
위기를 잘 극복하면 기회가 되기도 한다.
중국발 코로나19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개인간의 사회적 격리 뿐만 아니라 국가 간 격리로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우리 사회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원격회의 시스템,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시스템, 온라인 쇼핑 등 사회적 격리현상을 극복하기위한 자구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어단어 체인지(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찬스(Change)가 된다.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는 얘기다. 세계2차대전이 아니었다면 아인슈타인이 원자탄을 만들수 있었을까? 세계사는 고비고비 역사적 전환기마다 벼랑끝에 몰린 극한 상황 속에서 위대한 발명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전쟁은 몰락해가는 사회의 붕괴과정의 말로인 동시애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는 시발점이 되어 왔던 것이다.
우리 인간이 서로 격리되고 세계국가 간의 격리가 요구되는 현재의 상황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서로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과도한 경쟁으로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어 그 복원을 바라는 신의 준엄한 계시 같기도 하여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보고 반성케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사회가 겪고있는 많은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세계는 엄청난 변화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무역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우리 모두 현재의 비상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변화되는 세상에서는 잘못된 폐습을 말끔히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후손들이 보다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변화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