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초, 우리가 만드는 꿈나무 회의교실!
야로초등학교(교장 김영철)는 지난 12일 5,6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의식함양과 올바른 토론문화, 국회 회의운영 이해 등을 위한 ‘꿈나무 회의교실’ 활동을 실시하였다.
꿈나무 회의교실은 전·현직 입법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회사무처 연구단체인 (사)한국의정연구회 강사들이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국회의 기능, 회의이론 및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의정연구회 소속 강사 두 명이 방문하여 의사봉 전달식, 국회의 기능 소개, 회의 진행방법과 실제 회의 활동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회의 용어와 개념을 재미있는 일화와 쉬운 설명으로 잘 전달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의사봉을 전달받은 학생회장은 “실제로 의사봉을 치면서 회의를 진행해보니 더 책임감이 생기고 진지한 토론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