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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후보, 지역발전 공약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는 3월 30일 발표한 ‘12대 핵심공약’에서 ‘지리산·덕유산·가야산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센터’ 건립을 제시한 가운데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이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6일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96명이 신청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유산이나 특성 등에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한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원자가 전체 지원자의 19.3%(596명)로 가장 많았고, 경기, 부산, 경북, 대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63.2%(1955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천·산청·함양·거창은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등 3개의 국립공원 명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에 산삼 등 각종 약초는 물론 사과, 오미자 등 고랭지형 작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강석진 후보의 공약,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은 이런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영농인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떠나는 농촌이 아닌, 찾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강석진 후보는 이와 함께 이들 4개군을 묶어 6차 산업 특구 (1·2·3차 산업 융복합 지역특화산업) 지정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