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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상 후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공약 발표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우리 사회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처우개선과 복지 부문에서는 차별을 받는 근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설명하면서 모든 군민이 잘사는 고장을 만드는 데 있어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하는 환경위생원들, 사회복지기관에서 재활 노력을 하는 장애인 그리고 그들을 돌보는 종사원들을 위로하며서 21대 국회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 및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장애인 콜택시의 확충과 교육평등권을 회복할 수 있게끔 ‘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법’의 제정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장애인의 영화관람, 수영 등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애인 문화바우처’ 제도 등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필상 후보는 환경미화원을 포함한 위생원, 장애인 재활센터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열악하고 또 공급 인원이 제한적이라는 어려움을 듣고 그 해결책도 제시했다. 위생산업에 근무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제 수당의 인상과 안전관리를 위한 피복 및 장비 제공을 약속했다. 그리고 재활센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하여 임금 격차 축소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수련비 지원 그리고 근무환경의 개선을 위한 인권보장 및 신변안전보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