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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 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잇달아

합천군, 코로나 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잇달아

합천군은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금품(물품 포함)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일까지 접수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부금품은 총4억5,510만원으로 기부금 2억2696만원과 기부물품 2억2814만원이다. 기부행렬에는 군민들과 기업체들 뿐만 아니라 해인사를 비롯한 종교계, 일본과 중국의 자매도시 등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군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물품(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은 감염병 취약계층들을 위해 배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 1천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탁

대한한돈협회합천지부(지부장 백성환)은 지난 17일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돼지고기 1,329kg(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백성환 지부장은 “그동안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가축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합천군민 모두가 도와주셔서 위기를 잘 극복해냈다. 이번에는 우리 한돈협회가 나설 차례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돈 기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한돈협회에서는 코로나 19가 발생하자 지난달 9일 500만원 상당 살균소독제를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매년 한돈나눔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가회황매영농조합법인, 코로나극복 성금 3백만원 기탁

합천군 가회황매영농조합법인(대표 채정기)은 지난 17일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정기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격리된 생활을 하고 계신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고 전했다. 이필호 가회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성금을 아낌없이 내어준 가회 황매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합천군 청원경찰 연합회, 코로나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청원경찰 연합회는 지난 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일동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다함께 성금을 모았다.”며, “다함께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소중한 나눔과 후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