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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청년회 코로나 19 방역 활동

읍민을 위한 일이라면 작지만 언제든지…
합천읍 옥산청년회(회장 이병근)는 19일(일요일)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11명의 회원들은 합천군의 다중이용시설인 시외버스정류장, 병원, 금융기관 등을 다니며 구석구석 소독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옥산청년회의 방역 활동이 주목받는 것은 지난 7일, 15일에 걸쳐 확진자(합천 9번)와 재확진자(합천 4번)가 발생하면서 다시 한 번 합천군의 코로나 19 방역에 빨간불이 커졌기 때문이다.
옥산청년회는 방역 활동 외에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옥산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효도관광을 주관하기도 했으며 옥산동의 크고 작은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소문나 있다.
이병근 청년회장은 “읍민을 위한 봉사 활동이라면 옥산청년회는 언제든지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방역 활동은 처음이지만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로 봉사 활동을 넓혀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