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추억담은 초계초 총동창회 정기총회 가슴속에 고이 간직한 귀중한 보석! “어깨동무 친구들”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민두)가 주최하고 제61회 동기회(회장 손문기)가 주관하여 지난 9일 11시 모교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재식 교장, 이덕영 계남초등총동창회장, 추찬식 면장, 오세창(48회) 직전회장, 이원희(41회) 4대회장, 이명우(46회) 7대회장, 김병삼(47회) 8대회장, 이동욱(51회), 배철이(53회), 김영수(57회), 우경애(57회), 이재두(60회), 김윤철(63회) 부회장, 김강호(56회) 감사, 안기성(52회) 재무, 이창수(50회) 수석부회장,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안학동(52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이동욱(51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교사·재학생 기념품 및 격려금 전달, 손문기 주관기수회장 환영사, 김민두 초동창회장 대회사, 강재식 교장·추찬식 면장 축사, 김강호(56회) 감사의 감사보고, 결산보고,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제20차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재학생에게는 기념품을, 김지혜 교직원에게는 격려금 5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오세창(51회) 직전회장은 공로패를, 이재두(48회) 전주관기수회장과 손병민 추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손문기 주관기수회장은 “총동창회는 선배님들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물려주신 유산과도 같은 초계인들의 축제의 장이다”면서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던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란다” 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민두 총동창회장은 “꽃피는 내 고향과 초등학교 코흘리개의 아득한 추억은 내 가슴속에 고이 간직한 귀중한 보석이다”며 “처음처럼이라는 단어처럼 초심을 잃지 말고 동문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총동창회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차기주관기수 62회 동기회(회장 박기환)는 제21차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여 멋진 모습으로 다가 올 것을 다짐하며 동문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27회 변영휴 선배를 비롯한 40회 이상 동문에게 총동창회 발전과 관심에 보담하는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