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5월 21일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1일에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4월 8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생 안전 보호를 위한 휴업명령(개학연기)과 온라인 개학 방침에 따라 시행 일정을 4차례 연기하여 5월 14일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교육부의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른 등교수업 일정 조정으로 다시 1주일을 연기하여 등교 개학일 다음 날인 5월 21일에 시행하게 되었다.
고3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통하여 온라인개학 중 익힌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자신의 학업역량을 진단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학업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그 어느 해보다 신중히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