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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기념, 합천교육원로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5월 15일 오전 11시부터 13시 까지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합천교육원로인 합천군 삼락회 임원진을 초청, 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축하 인사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당초 본 간담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해마다 시행해 오던 큰 규모의 협의회로서, 퇴직 후에도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원로분들을 초청, 다양한 지역 교육 현안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취약층인 원로분들과 밀접 행사를 추진할 수 없는 바,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최소 범위 내에서 지역 교육원로 대표 조직인 ‘합천군 삼락회’ 임원진만을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원로와 현역 상호간 감사와 노고에 훈훈한 덕담으로 자축하였고 이어 합천교육의 현황 및 각종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논의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업 방법과 방향 및 교원의 역할 등 다양한 새로운 문제들에 대해 교육 원로분들의 진지한 제언과 조언이 이어진 자리였다.
김경미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원로님들의 교육에 대한 현역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해 스승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였으며, 이에 류홍식 합천군 삼락회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현직에서 애쓰는 교육후배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학생의 행복이 곧 스승의 보람임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애써줄 것을 당부한다”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