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 경원농장 이판경·정외숙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합천축협 조합원인 이판경(65)·정외숙(61) 부부가 선정되어 5월 11일 농협중앙회 정례회에서 새농민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부부는 33년 동안 축산업에 종사하며 현재 한우 150두를 사육하고 있는 대규모 축산인으로 개량 및 선진사양 기술을 도입하여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판경씨는 합천축협 선도조합원으로써 축산농가에 귀감이 되는 한편, 합천군과 합천축협의 중점사업인 수정란이식사업, 송아지제각사업, 브랜드농가 육성사업 등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합천군 한우산업 및 축산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자녀와 함께 축산업을 경영하고 있어 후계축산인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장, 전국농협경영인 합천군연합회장, 합천군농정 심의위원장, 합천축협이사, 합천동부라이온스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합천축협 김용욱조합장은 축하의 말과 함께 “축산분야에서도 더욱 더 많은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