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예총 메세나 체결
지역예술을 창달 선도하는 합천예총(지회장 김숙희)과 합천출향기업인이자 (재)청원장학회 이사장인 이도헌 대표가4월 12일 메세나협약식을 가졌다. 매년 2백만원의 예술발전기금을 합천예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도헌 대표는 합천 외곡리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입학 후 연세대 경제학과로 옮겨 졸업하였다. 해외 저명 헷지펀드사에서 근무했으며, 아시아 개발은행 자문관, 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정부 자문역을 담당하기도 했던 그는 2002년 당시 코스닥 최연소 창업 CEO, 한국투자증권 상무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농업회사 법인 성우 대표(축산업)이며, 농림부 농정위원, 증권거래소 실무자문위원, 농업정책자금 관리단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충남 서천과 홍성에서 초현대식 양돈업을 하면서 축산물 가공과 대학연구소 연계 사업을 펼치는 창조혁신기업인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신지식인이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