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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만 박사, 국사편찬위원회 합천군 사료조사위원 위촉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는 3년(2020~2023) 임기의 국내 사료조사위원으로 합천군 김무만 대표(합천인터넷뉴스대표, 경영학박사) 등 전국 26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5월초 예정이었던 위촉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면으로 대체되었는데 전국 146개 시.군의 사료조사위원은 재위촉 179명, 신규위촉 87명 이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된 김무만 위원은 수년간 (사)합천향토사연구회(회장 이성동)와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송종복)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은 “사료의 수집.편찬 및 한국사의 보급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3항에 의거 사료의 조사ㆍ수집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촉한다.
김 위원은 “잊혀져 가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 관련 고서와 고문서 등을 비롯하여 근현대 자료의 조사와 수집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보겠다”고 전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