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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동체, 하남양떡메 마을 다룬 책 발간

함께 잘 사는 공동체 마을로 이름난
초계 하남마을 변화와 성장모습 담아

함께 잘 사는 공동체 마을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초계면 하남양떡메 마을의 역사를 다른 책이 발간됐다.
<더불어 잘사는 합천 하남양떡메마을> 초계면 작은 마을이었던 ‘하남’이 주민들과 공동체를 이뤄 양파즙, 떡가래, 메주를 파는 사업을 하고, 발생한 소득을 마을주민들이 함께 한솥밥으로 먹으면서 행복공동체로 이뤄나가는 모습을 사진과 자료, 인터뷰와 글을 통해 다루고 있다.
내용을 보면 1<하남마을의 변천과 역사>에서는 마을 변천해온 과정과 생활상을 표와 사진으로 알기쉽게 실었다.
2<하남마을 삶의 모습>은 역대 지도자인 이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과 일반현황, 전경, 주요자원을 다뤘다.
3<하남마을의 성장>은 여러 단체현황과 하종수 이장, 변광수 노인대학장, 성영수 운영위원장, 김갑영 노인회장, 진한술 개발위원장, 주형숙 대구시의원 인터뷰와 문화활동 추진실적, 성과, 자산을 다뤘다.
4<동민의 이모저모>는 주민들의 서예작품과 문예작품을 담았다.
책의 말미에는 오늘날 양떡메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성영수-진영득 부부의 마무리 인사에서 “15년이란 세월 속” 주민들이 다함께 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밑바탕으로 우리는 해냈다. 2005년 농촌건강 장수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2008년 정보화마을사업 2010년도 마을기업 사업, 2017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등으로 모든 것을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복지센터 신축, 마을회관 리모델링, 저수지 산책로 등을 준공하여 전국에서 제일 행복한 공동체마을로 변하였다.
앞으로도 서로 화합단결하여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발전하여 이 모습 이대로 대대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