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 꽹가리, 북으로 어우러진 우리 음악을 배운다!
‘합천전통음악연구회 제22기 풍물강습생’ 개강식

지난 8일(금) 오후 7시, ‘합천전통음악연구회 제22기 풍물강습생’ 신규 회원 개강식이 문화예술회관 310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종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은 우리 연구회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의 전통음악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가선용을 통하여 건전한 취미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이 이처럼 많이 참여해 주시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에 열과 성을 다하여 아주 좋은 기량을 습득하여 지역과 여러분의 주변에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급하고 즐기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은미 강사는 “오늘날 걷잡을 수 없이 밀려드는 서양 문물에 밀려 아쉽게도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매년 1차례씩 초급반을 모집하여 수강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께서는 모처럼의 기회이자 마지막의 기회로 생각하시고 수강시간 준수는 물론 단체의 화목도모에 적극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미 강사는 초등학교 방과 후 선생, 중학교 자유학기제 강사, 국악협회 회원, 전통음악연구회 기초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28일(목)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열리는 전통규방공예 3기 개강식에도 강사로 활약한다.
한편, 제22기 풍물강습생 신규 회원들은 3개월 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장구와 꽹가리, 북 등을 배워 오는 6월19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국악협회 정기공연에 기존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