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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호 해피뉴스

대병면, 양파 수확현장에 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대병면(면장 안명기), 노인아동여성과(과장 전덕규), 상하수도과(과장 강홍석) 직원 등 70여명은 지난 17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고자 대병면 장단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원 등 대병면 사회단체들이 동참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등 생활방역수칙 교육 후 양파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가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을 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일손을 덜어 주셔서 양파 수확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명기 대병면장은 “농번기라 모두들 바쁜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 및 사회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힘이 되는 대병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 합천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부산동부지사(지사장 김석천 감정평가사)은 6월16일 오전부터 김석천 지사장 등 20여명 직원들이 합천군 대양면 이계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박종임씨(88) 농가에서 양파캐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박종임씨는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멀리 부산에서 오셔서 양파를 캐어 주어서 김석천 지사장과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석천 지사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하면서, 지사직원들과 소통도 물론이고 농촌 현장 고충을 듣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말했다.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정임)는 지난 15일 이정임 회장과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지부장 류길년)와 함께 합천군 삼가면 인평마을에서 양파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활동에는 최근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 체결에 따라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도 함께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동참했다.
이정임 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를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합해 양파를 수확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우리의 도움이 일손이 부족해 걱정했을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자원봉사협의회 임원진 변경 이후 첫 활동이며 이 외에도 밥차운영봉사, 시설방문 목욕봉사, 어려운 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김장나눔봉사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힘을 보내고 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양파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지난 17일 쌍책면 진정리 한 농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10개 단위단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함께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여성단체의 일손돕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땀흘리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실시하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상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어려운 세대 김장 나눔봉사, 여성단체 특성화사업,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한부모가정 생일 찾아주기 등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