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 발생
확진자 멕시코 해외입국자
합천군은 15일 합천읍 거주 남성 1명(합천10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73년생 남성으로 13일 멕시코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합천군은 13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 15일 10시경에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와 11시경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는 멕시코에서 장기근로자로 근무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귀국했다. 인천공항에서 합천읍까지는 배우자의 차를 타고 왔으며, 13일 오후 1시경 합천읍에 도착하여 읍내 휴대폰 매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합천보건소는 신규확진자가 방문한 휴대폰매장을 소독과 함께 임시폐쇄 했으며, 15일 배우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다행히 16일 9시 배우자와 자녀는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합천9번 확진자 이후 49일 만에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로서 2020년 6월 16일 10시 기준 합천군은 총 확진자 10명, 확진자 격리해제 9명, 격리자 1명이다. 자가격리자는 16명이며, 자가격리해제자는 276명이다. 지금까지 합천보건소가 실시한 선별진료건수는 총 1,249명이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