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하반기 의장 입후자 4~5명 거론
24일 의장단 선거
26일 상임위원장 선거
합천군의회 하반기를 이끌 의장단(의장, 부의장) 선거가 6월 24일로 정해지면서 군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의장 입후자를 4~5명 예상하고 있다. 현재 합천군의회는 5명의 재선 의원들이 있고, 석만진 현 군의장을 제외한 4명 모두가 의장단 선거에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한다. 4명의 재선의원에는 최정옥 현 부의장, 신명기 산업건설위원장, 박중무 의원, 배몽희 의원이 있다. 그리고 초선의원도 입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의장단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의원은 23일 근무시간 종료 시까지 입후보자등록 신청서를 의회사무과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의장단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득표자가 당선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는 2차 투표를 실시하며 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는 최고득표자와 차점자가 3차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된다. 결선투표 득표자가 같을 경우에는 최다선의원을, 최다선의원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그 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한다.
6월 26일에는 합천군의회 하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상임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복지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총 3인이다. 단 의장단 선거에 입후한 자는 상임위원장에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