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2020 전국 크로스컨트리 대회 우승

합천군청 직장육상운동경기부가 7월12일 속리산 크로스컨트리 코스에서 열린 2020 런투보은 전국 크로스컨트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크로스컨트리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 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코스가 험난하기로 소문난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코스에서 진행됐다.
합천군청 소속 김지은, 오정희, 현서용 선수는 각 팀별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10㎞ 단체전에서 각각 32분16초, 32분55초, 33분34초를 기록하며 옥천군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임창무 감독(경남 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은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준희 군수(직장운동경기부 단장)는 “앞으로도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합천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