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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오해영 이사장 제13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전시회 개최

대구 전시장(문화예술회관 2층): 7월 7~12일
구미 전시장(구미코 1층): 7월14~17일

종합대상을 받은 작품; 서양화부분 박진선 작품 ‘안개와 노닐다’ 선정

합천 출신 오해영 이사장이 있는 (사)대한민국 낙동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낙동예술대전이 대구-구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전은 유래 없는 ‘코로나19’정국에 온 세상이 혼란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문, 한글,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각, 켈리그라피, 한지공예, 인두화, 인문화 등 각 부분에서 982점이 출품되었으며 종합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서양화부분 박진선 작품 ‘안개와 노닐다’ 선정되었다. 부문별 대상은 한문 부문에 윤광수 정혜원 이동중 씨, 한국화 부문에 이병욱 씨, 서양화 부문에 김수연 씨, 캘리그라피 부문에 황윤선 씨, 민화 부문에 강상민 씨, 서각 부문에 임채현 씨가 각각 뽑혔다. 각 부분 8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삼체상, 특별상, 특선, 입선 작품과 심시위원 작품, 초대작가 작품, 추천작가 작품이 3개의 큰 전시실에 배치되어 있다.
김균진(합천출신. 서예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전에서는 참신하고 다양한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이 작품마다 잘 드러났으며 힘찬 필체, 섬세한 터치 및 창의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낙동예술대전 오해영(본명; 달평) 이사장은 합천 초계 출신으로 충무공업(주) 대표이사, 재구향우회 이사, 부회장, 초계중총동창회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서화작가협회, 영남미술협회, 낙동예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합천 가야 출신 심산 윤종식 서예가는 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고문, 지도교수이다. 대구예술대 교육원, 대구대 교육원, 구미문화원, 합천향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분 우수상, 특선, 입선 등 경력의 유명한 서예가다. 이번에 합천향교서예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한다. /노덕경 기자(대구=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