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는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그늘막 설치장소 지정 운영 전담인력 배치
합천군은 여름철 정양레포츠 공원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장소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주차장에서 남정교 사이 녹지구간을 그늘막 설치존으로 지정하고 별도 안내 인력을 배치해 군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이며 9월말까지 운영된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 19시까지이다.(숙박은 할 수 없다) 레포츠 공원 내 지정구역에 그늘막 설치가 가능하고 포장음식이나 지역 배달음식도 시켜서 먹을 수 있다. 단, 하천법 관련해서 공원 내에서의 숙박과 취사행위는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게 정비된 계류가 흐르는 정양레포츠공원에서 편안한 휴식을 가지고 아름다운 저녁 석양도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대신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안전거리 유지와 개인위생 관리에 함께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숙박할 수 있는 텐트촌이 아니기에 합천군민들을 위한 장소로 운영될 것 같다. 군에서는 운영 안내과 쓰레기 투기 등 관리를 위해 관리인력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