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최병훈 씨 사위, 강성윤 경남 경제진흥원 초대원장에 임명돼
경남도는 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초대 원장에 강성윤(61) 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을 임명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이날 김경수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강 신임 원장은 앞으로 3년간 경남 경제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강 원장은 1985년 한국은행에서 근무를 시작해 경남본부장과 부산본부장 등을 지냈다. 미국 미시간대 경제학 석사와 창원대 경제학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최근까지 KB생명보험 상근감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지사는 “경남 경제진흥원이 경제와 산업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원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잘 살려 경남도 경제정책에 도움 주는 민생특별보좌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윤 초대 원장은 삼가면장을 역임한 최병훈 씨의 둘째사위이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