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이프코리아, ‘지진·재난 대피용 방패’ 양산
위험한 낙하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주세요!
합천군 적중농공단지에 입주한 (주)세이프코리아(대표 심상현)가 지진·재난 대피용 방패 ‘오로라’를 한국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오로라’ 방패는 폴리카보네이트(Poly Caonate)를 100% 사용하여 아크릴의 30배 이상 강도가 높고, 의약품 포장용 등에도 사용될 만큼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대피용 방패다. 우리나라도 지진이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근래에 포항지진 때처럼 하늘에서 위험한 낙하물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맨손이나 지갑, 가방 등으로 머리를 가리며 뛰쳐나와야 했다. 그런 지진과 재해로부터 우리들의 몸을 지켜줄 안전한 방패가 있다면 많은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음은 명확하다.
세이프코리아에서 출시한 ‘오로라’ 방패는 특히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 지진이나 건물 붕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피용 방패이며, 필요시에는 여러 개를 합체하여 보호자가 가운데 있는 어린이나 유아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세이프코리아 심상현 대표는 “오로라 방패는 우리의 신체 보호뿐만 아니라 전방 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투명창이 있어 전방과 머리 위까지 확인해가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문의: 055-932-5201 또는 010-4565-7988. 제품 종류: 어린이용과 성인용 따로 있음)/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