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거와 민주주의를 배워요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8. 14.(금)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합천군 관내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선거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족의 한국 민주주의와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한민국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빠짐없이 행사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연수에서 “주인으로 사는 삶” 강연과 사전투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사전투표와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된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 선거문화에 생소한 다문화가족에게 투표과정의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투표가 생소한 다문화가족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선거제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 투표참여가 어려운 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선거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