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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운 자유총연맹 지회장 대통령 국민포장 수훈

차기운 자유총연맹합천지회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8월20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020년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차기운(63)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 합천군지회장에게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명의로 국민포장을 전수했다.
국민포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공로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크거나, 국민운동 존립목적에 부합한 공적과 국격 제고에 기여한 유공 및 국민의 행복과 국가 이익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무회의 의결을 거처 시상하는 고귀한 상훈이다.
차 지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한국자유총연맹의 전신인 반공연맹단체의 대원으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항구적 옹호, 발전과 자유 민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운동에 헌신 봉사해왔으며, 유년시절부터 4-H부락부 읍,면 최연소 회장, 청년회 초대회장, 농업경영인 초대회장, 청덕초등학교운영위원장, 리,통장 협의회 회장 등 재임중 지역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각종 기부행위를 해왔으며 사회적 작은 나눔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현), 4-H본부 경상남도 이사, 합천동부농협 이사, 합천군 애육원 이사, 창조적 마을 권역 추진위원장, 농업기술자 협회 합천군 지회장, 합천군 시니어클럽 안전모니터링요원, 지방산림청 숲사랑 지도원 등 을 맡아 각종 사회단체의 활성화와 사회적 소외계층을 남모르게 도와 오고 있다.
특히 농림식품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다목적회관 부지300여평(약1억5천)을 합천군에 기부하였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합천군교육발전기금등 은 발족시 부터 고정 후원자이며, 애육원 기부, 합천군 농산물가격 안정기금(500만원),합천군 불우이웃돕기 성금300만원 등 기부하여왔다.
안보의식의 취약계층인 청소년 및 아동, 여성의 안보교육을 지원하고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포장 수상은 단순한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뿐 아니라 여러 사회활동을 참작하여 평가하는 고귀한 큰상이다. 또한 배우자 김현숙(60)은 자유총연맹 합천군 여성회 부회장, 청덕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 여성 농업경영인회(경상남도 사업 부회장, 합천군회장) 여성 의용소방대 대장, 대한적십자회, 자원봉사 협의회 회장 등 각종 단체의 회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부부가 한마음으로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에 헌신해왔다.
차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66주년에 즈음하여 “뜻 깊은 큰상을 받아 너무 감사하며 각종 단체 구성원들과 함께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숙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