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성평등교실 진행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는 「경상남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과 여성권익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을 지원받아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성평등교실』을 실시했다.
2019년 문해교실 학생과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삶의 질을 찾아서’ 함께하는 성평등교육』에 이어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성평등교실』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인권에 대한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의식의 함양,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젠더폭력으로부터의 대처능력 강화·예방을 목적으로, 활동지와 아동이 직접 움직이며 수업에 같이 참여하는 형태의 방식을 도입해 성평등에 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교육을 하면 좋겠다.”, “평등한 행동을 배우고 싶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기며, 농촌지역 특성상 성평등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대상자에게 성차별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