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수업 진행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관장 배향숙)은 학교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업을 지난 10월 20일을 시작으로 해인중, 합천여중 총5회 진행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와 발상의 전환, 유튜브 수업을 기획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우리의 곁에는 항상 스마트 폰이 있다. 어른, 학생 누구에게나 스마트 폰은 이제 일상생활이 된다. 학생들은 스마트 폰으로 웹툰도 보고,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문자도 주고받는 현실을 감안, 학생들에게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막을 수 없다면. 스마트 폰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책의 일환으로 유튜브 수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은 유튜브의 기본적인 내용과 영상 제작 방법 등 총2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는 실제 유튜버와 학생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으며. 2단계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자막을 만들고, 배경 음악을 넣는 등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영상을 자유롭고 흥미롭게 제작해 보았다.
합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영상 제작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 폰을 유익한 용도로 사용하며, 자신의 여가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