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합천군민주평통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평화통일기반조성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기태 합천군협의회장이 지난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국민훈·포장 수여식」에서 ‘평화통일기반조성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번 훈·포장 수여식은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태 합천군협의회장은 합천군협의회 활성화, 미래세대 통일관 정립 및 육성, 권역별 연수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통일기반 조성활동분야」에서 평화통일과 국가발전에 크게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젊은 층의 안보의식 강화, 애국심 함양을 위한 안보 체험과 교육 등 통일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구호금 기탁 및 수해복구 활동,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태 합천군협의회장은 “부족한 제가 국민훈장 모란장이라는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 수훈자로 비록 제가 선정됐지만 이 상의 결과는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공로가 함께 응축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늘 박수를 아끼지 않으셨던 합천군민 한 분 한 분의 감사함도 함께 깃들여 있다”며 “더 잘 하라는 무거운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 겸허히 정진하겠다”고 밝혔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