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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초,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에 마음이 자라요”

묘산초등학교(교장 박재식)는 12일부터 13일까지 “풍성한 가을, 마음 자람” 주제의 가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가을 계절학교 기간동안 학생들은 정글북 체험학습과 우쿨렐레 토크콘서트, 독서 축제, 비즈쿨 플리마켓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2일에는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을 찾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을이 무르익는 아름다운 계절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13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쿨렐리스트(Blues Lee)를 모시고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로 특강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우쿨렐레 연주를 감상하고, 간단한 코드의 우쿨렐레 연주법을 배워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우쿨렐레의 재미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축제를 열어 머크컵, 뱃지, 하바리움 볼펜, 책갈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비즈쿨 플리마켓을 열어 학생 창업동아리에서 만든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를 판매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사전에 학생들과 함께 의논하여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지역의 기관장님 및 학부모님, 교직원분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