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생산자영농조합 정미영 사무국장,《전국지역리더상》 수상
합천생산자영농조합의 정미영 사무국장이 19일(목) 『지역재단』이 주최/주관하는제17회 전국지역리더대회에서 《전국지역리더상》을 수상했다.
『지역재단』은 2003년에 설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서, 지역문제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자들과 현장 활동가들이 모여, 전국의 지역발전 우수 현장들을 견학하고, 지역리더들과 폭넓은 토론 및 선진국의 지역발전정책을 연구 및 답사하여, 지역이 주체적인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주도할 지역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재단이다.
제17회 전국지역리더대회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쟁과 성장 일변도의 우리사회를 성찰하고, 자치와 협동에 기초한 순환과 공생의 지역사회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이 ‘위기와 전환의 시대, 어떻게 해야 하나?’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박경 지역재단 이사장은 「전환의 시대, 내일을 만들다!」 주제토론을 위해 ‘코로나19 시대, 농촌 재생과 지역사회혁신’이란 연구를 발표했다.
정미영 사무국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우리 농촌이 그런 위기를 조장하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이를 해결하는 단위체가 될 수도 있다. 우리 농업이 이들 위기의 해결자가 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을 통한 저탄소 배출농업이 더욱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친환경생태농업을 강조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