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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가면민들이 주인공! 얼씨구나~ 놀아보자~

‘제28회 삼가면민체육대회’ 및
‘제11회 삼가면민화합 한마당’ 열려
고주석 체육회장 “지역균형 발전과
대동단결하는 밑거름”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삼가면 체육회는 삼가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후원을 얻어 ‘제28회 삼가면민체육대회’ 및 ‘제11회 삼가면민화합 한마당’ 잔치를 오순천 사무국장의 사회와 정대웅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삼가면체육공원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군수와 배몽희 의원, 김인수 농협군지부장을 비롯하여 서울향우회 김성룡 전 회장, 부산향우회 송보호 회장, 대구향우회 정덕영 회장, 이현출 전 국회입법조사처심의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조창규 명예회장(면장)은 삼가양전일반산업단지가 경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경남서부 일반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된 사실을 알리면서,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입주기업 유치 활동 및 산업단지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고주석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는 면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화합하고 단결하는 우리 면민의 축제 한마당인 가장 큰 잔칫날이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모든 근심과 걱정은 다 잊으시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와 심신의 피로를 운동경기와 어울마당을 통해 훌훌 날려버리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면민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아 지역균형 발전과 대동단결하는 밑거름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가면 체육회는 소인섭 합천읍장, 김성룡 재경삼가향우회장, 최삼용 재경향우회 사무국장, 이삼열 재부향우회 사무국장, 김무섭 재구향우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손봉권 삼가면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