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벽회 2021년 회장단 출발
회장 이창엽 취임·신준철 이임, 수석부회장 박지용
지난 12월19일 함벽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촐하게 회장단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2021년을 이끌어갈 새 회장단은 ▲회장: 이창엽 ▲직전회장: 신준철 ▲수석부회장: 박지용 ▲부회장: 김강현 김용혁 ▲감사: 정동진 최경석 ▲사무국장: 조용주 ▲사무차장: 전영태 등이다.
함벽회는 1975년12월27일 남춘근 초대회장(합천초54회졸업)을 비롯한 7명의 합천초 졸업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친목단체로 출발했으며, 합천초등학교 출신 중에서 한 기수당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선후배간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지역봉사사업, 회원친목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초등학교 75회 졸업생인 이창엽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해를 보내며, 새해에는 근심 걱정 없이 웃음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회장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