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관·사회단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에서 지난 10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인숙 조합장은 “합천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면서 “우리 산림조합도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기부가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산림조합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금융권이 힘든 상황에서도 2020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해당 평가는 상호금융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등에 대한 총괄평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지부장 강문규)에서 지난 12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강문규 지부장은 “농협의 뜻을 담은 성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조속한 시일 내 종식되어 군민 모두가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농협에서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강 지부장은 합천군 대양면 출신으로 1995년 NH농협 마산시 지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창원중앙지점 차장, 경남본부 경제총괄팀 차장 및 경영기획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월 합천군 지부장으로 부임하면서 잘사는 농촌, 행복한 합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에서 지난 11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순자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렵고 힘든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드리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기탁을 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다를 드린다”고 말하며“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율곡농공단지협의회(회장 하조웅)에서 지난 11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하조웅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율곡농공단지협의회의는 율곡면 농공단지에 소재한 17개의 기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아동복지기금과 축산물가격안정기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가 지난 12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
진금백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하면서 “기부행위가 처음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진금백 대표는 합천에서 40여년간 분노수집운반업체를 운영하면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과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