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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초, 다양한 활동의 봄 계절학교 열어

묘산초등학교(교장 박재식)는 1~2일까지 “우리들의 봄 그리고 만남” 주제로 전교생과 유치원생 모두가 함께하는 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봄 계절학교는 우리 학교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봄을 함께 느껴보는 활동과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과학체험행사를 통해 배움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첫째 날 1~2교시에는 학교 뒷산에서 봄동산을 만나고 쑥 캐기 활동을 하면서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쑥을 캐면서 개구리도 만나고 무당벌레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4교시에는 과학체험행사로 잔디 인형 만들기를 통해 식물이 자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 활동으로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과학 퀴즈를 풀면서 과학적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학교 인근 벚꽃 명소를 찾아 댐 주변 마을을 산책하며 친구들과 함께 벚꽃길에서 사진을 찍고,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합천행복교육지구의 회복적 생활교육 강사님을 모시고 재미있는 놀이와 주제 생각 말하기 활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봄 계절학교의 과학체험행사인 보물찾기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가 조금 어려웠지만, 언니가 도와줘서 잘 풀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보물찾기 활동을 하니 보물을 찾는 그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재식 교장은 “코로나 19 속에서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묘산초등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