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득수(藏風得水) 이야기(212)| – 진대수 풍수가 겸 수필가
황천살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좌향
<1> 1層 황천살을 보는 법
좌(坐)앞에 1층 지지(地支)글자로 6층 풍살(豊殺)을 보고, 8층으로는 수살(水殺)을 보되, 물줄기가 시작하는 것이 보이면 수살을 막아야한다.
例 ; 壬坐丙向이면 1층에 辰이 있다. 6층 辰과 8층 辰을 보되, 6층 辰으로 풍살을 보고, 8층 辰으로는 시작하는 得水와 나가는 破口를 본다.
<2> 2층 황천살 보는 법
向을 기준으로 본다. 向 앞에 2층 글자로 8층 수살을 보되, 得水=물이 시작하거나, 破口=나가는 것이 보이면 황천살이 된다.
例1 ; 壬坐丙向이면 向앞에 2층에 巽이 있다. 8층 巽方에서 得水나 破口가 있으면 즉 水가 시작되거나 나가는 것이 보이면 황천살이 된다.
例2 ; 乾坐巽向이면 2층 向에 乙丙이 있다. 8층에서 乙과 丙을 보되, 두 군데 모두 득수와 파구가 있으면 막아야 한다.
九十六向論 ; 쌍싼(双山) 十二向(各方位24個向)=즉12X4국=48個向은 發福向. 12X4국=48個向은 不發向. *發福向十二向은 <1>正生向. <2>正旺向. <3>正養向. <4>正墓向. <5>自生向. <6>自旺向. *不發向十二向은 <1>衰向 <2>冠帶向 <3>病向 <4>沐浴向 <5>臨官向 <6>胎向
八十八向論 ; 正局으로는 <1>正生向 <2>正旺向 <3>正養向 <4>正墓向 <5>自生向 <6>自旺向이며, 變局으로는 <7>自生向沐浴消水 <8>自旺向沐浴消水 <9>衰向胎破消水 <10>生向當面出水 <11>胎向胎破出水 *11X2=22X4국=88향
羅經을 現場에서 제일 많이 使用할 수 있는 坐向의 秘法은 다음과 같다. <1>自生向. <2>自旺向. <3>正養向. <4>正墓向.
4 x 2 = 8 x 4국=32 向 뿐임.
32 + 16= 48 發福向
發福48向中 正生向, 正旺向은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음(2×2=4×4=16향) 例 ; 自生向 ; 巽巳向은 乙辰流, 坤申向은 丁未流, 乾亥向은 辛戌流, 艮寅向은 癸丑流, 借庫消水絶處自生向이며, 右水가 左로 흘러 墓庫方으로 消水하여야 한다.
自旺向 ; 丙午向은 丁未流. 庚酉向은 辛戌流. 壬子向은 癸丑流. 甲卯向 은 乙辰流. 自旺이니 衰方水가 된다.
正養向 ; 丁未向은 巽巳流. 辛戌向은 坤申流. 癸丑向은 乾亥流. 乙辰向 은 艮寅流.(巽巳,坤申,乾亥,艮寅流)는 絶方水가 된다.(絶胎養)
正墓向 ; 丁未向은 坤申流. 辛戌向은 乾亥流. 癸丑向은 艮寅流. 乙辰向 은 巽巳流. (坤申,乾亥,艮寅,巽巳)는 絶方水가 된다.(墓絶)
*지층(地層)은 표면(表面)으로부터 표피토층((表皮土層), 맥피토층(麥皮土層), 맥근토층(脈根土層), 맥골토층(脈骨土層), 맥골심층(脈骨心層)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광(穿壙)은 표면(表面)에서 3번째인 맥근토층(脈根土層)의 중심부(中心部)까지 파서 안장(安葬)하는 것이 옳다. 이때의 흙의 색깔은 단단하고 윤기(潤氣)가 있으며, 비석비토(非石非土)로서 오색찬란(五色燦爛)한 빛을 띄고 있을수록 더욱 좋은 명당(明堂)이 된다. 표면(表面)에서 부터의 토질층(土質層)은 두터운 곳도 있고 얕은 곳도 있지만 기(氣)가 응기(應器)된 자리에는 비교적 약30센치에서 50센치 정도(精度)로 구성(構成)하고 있으므로 천광(穿壙)을 할 때는 주의 깊게 관찰하여 맥근토층의 심부까지 파야만이 최선의 발복(發福)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조심해야 할 일은 수맥(水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