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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암서원 관리사무소 현판식 가져

김종철 원장과 이사 등 참석

조선시대 경상우도 유림의 종주였던 남명 조식 선생을 배향하고 있는 합천 용암서원(원장 김종철)에서는 지난 5얼 14일 관리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별도의 절차는 생략하고 이사회를 겸해 이사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김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관리사무소 개소를 위해 협조해 주신 문준희 군수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며 “ 앞으로 합천 용암서원이 동남권메가시티(부울경) 정신문화의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합천군유림회 최상호 회장은 관리사무소 개소기념으로 전자벽시계 1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