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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철 법무사 80대 할머니 응급구조

문성철 법무사가 80대 할머니를 응급구조 했다. 지난 17일 오전 6시50분경 합천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밀고 다니는 손수레와 함께 빗속에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응급조치 후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할머니는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으로 가던 중이었고 저혈압 쇼크로 쓰러졌다. 할머니는 머리에 주먹만 한 혹이 생길만큼 벽과 바닥에 강하게 부딪쳤다.
문성철 법무사는 할머니의 휴대폰을 통해 대병에서 살고 있는 딸에게 통화하며 할머니의 상태와 진행과정을 얘기했다.
19일 현재 할머니는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예후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당분간 병원에 입원 중일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의 딸은 이와 같은 사실을 합천군청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리며 문성철 법무사에게 고마움을 대신했다.
문성철 법무사는 “누구나 그와 같은 상황이면 저와 같이 아니 저보다 더 나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다행히 할머니가 안정을 되찾고 건강이 회복 중이다시니 오히려 제 자신이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