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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쓰레기 주민자율 수거로 합천댐 환경보전

“K-water”와“합천군주민자율환경관리 협동조합”간 환경부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위수탁 협약 체결

”합천군(군수 문준희)“, “K-water 합천댐지사(지사장 오승환)” 및 “합천군주민자율환경관리 협동조합(이사장 이종철)”은 ’21년 5월 13일 협약식을 갖고, 환경부 하천쓰레기 수거사업에 참여하여 댐 상류지역 물환경 보전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주민자율 사회적기업인 “합천군주민자율환경관리 협동조합”은 합천댐 주변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하천쓰레기 정기 수거, 농촌지역 자율환경관리, 재활용 등을 통해 합천댐 수질오염 방지와 깨끗한 수환경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21년부터 처음 시작되는 선도 사업은 환경부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실시되며, 금년도 사업 효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 하천쓰레기 자율관리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하천쓰레기를 관리함으로써 상류지역은 일자리창출로 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 하류지역은 쓰레기를 사전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하천 수질을 보장받게 되므로 사회적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합천군주민자율환경관리 협동조합”은 합천군 지역주민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합천댐 상류 하천쓰레기 직접 수거작업에 참여하고, 주민들은 작업일수에 따라 인건비를 지급받고, 이익금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적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K-water 합천댐 오승환지사장은 “매년 많은 양의 쓰레기가 댐으로 유입되어 수거에 어려움이 있던 문제를 지역주민과 협업하여 처리함으로써 민원 해소와 지역발전에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한 합천댐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