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석 씨,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박향석 전 합천미협회장 – 우수상
강병연 강순자 유정애 하진균 4명 – 입선

(사)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박향석 전 합천미협회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미술대전에서 합천미협(지부장 이영진) 소속 합천문인화회 회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림 박향석 씨가 우수상을 차지하고, 만제 강병연, 지선 강순자, 연당 유정애, 향묵 하진균 씨가 입선을 했다.
합천문인화회는 지난 1997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사업으로 진주의 아라 송정현 선생의 지도로 출범해 지금까지 왕성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향석 씨는 “예술의 불모지로 치부되던 합천지역에서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입상은 대단한 성과”라며 “합천의 문화예술이 한층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전 회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 박향석 작가는 (사)한국미협합천지부장, (사)대한민국문인화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경남미협 문인화분과부위원장 △팔만대장경예술대전 집행위원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문인화강사로 활동중이다. 수상 및 경력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4회, 우수상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심사 △경남미술대전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개천미술전국휘호대회 대상, 초대작가 △경남여성휘호대회 초대작가, 심사 △개천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 △남도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를 지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고 전시는 6월15~26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