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회/행사

진주강씨 합천군종회 청·장년회 선수단 종합우승 차지

강씨체육대회 (1)

합천군종회 청장년회 선수단 강광열 단장

제30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단일 씨족이 매년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는 진주강씨뿐

지난달 24일(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에 위치한 비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30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가 진주강씨 중앙청년회(회장 강대천) 주최, 진주강씨 전라북도 전주·완주청년회(회장 강만오) 주관, 진주강씨 중앙종회(회장 강현송)와 전라북도종회(회장 강경래) 및 전주·완주종회(회장 강대익) 후원으로 전국 18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합천군종회 청장년회 선수단 강광열 단장은 “뿌리가 없으면 꽃을 피울 수가 없고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며, “오늘 전국 체육대회를 계기로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물론, 협력하고 단합하여 강성의 명예를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 단장은 “강석정 고문님, 강윤수 고문님, 강화봉 고문님 그리고 합천군 종친회 강병문 종회장님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단원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천가지 좋은 일들이 구름처럼 밀려드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38명이 참가한 합천군종회 청·장년회 선수단은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우승기와 시상금을 타는 기쁨을 안았다. 종목별 성적을 보면 육상이어달리기 1위, 줄달리기 1위, 족구 2위를 기록했다. 최종평점과는 관련 없는 번외 노래장에서는 18개 시군을 대표해서 28명이 참여하여 합천군 청·장년회 강병중 사무국장의 자녀인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강두희씨가 최우수 입상하여 부상으로 자전거를 받기도 하였다.
단일 씨족이 숭조, 돈목, 육영을 기치로 전국체육대회를 매년 반복하여 개최하는 것은 진주강씨뿐으로서 그 자부심이 크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