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 화양마을 서예교실 개원
묘산면 화양마을은 지난 6월 19일(토) 육우당(파평윤씨 문중재실)에서 서예교실을 개원했다.
화양마을은 정부의 창조적마을가꾸기사업 중 주민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마을회관 옆에 화양서당을 건축하고 있다.
육우당은 1970년 중반까지 한문과 서예를 가르쳐 온 서당이다. 화양서당은 이 옛 서당문화를 이어가기위하여 건축하는 공간이다.
이 화양서당이 아직 준공되지 않아 부득이 육우당에서 서예교실을 개원하였다. 7월초쯤 화양서당이 준공 되면 서예교실은 옮겨갈 것이다. 또 기회가 되면 한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행사에는 신문섭 합천향교 전 전교와 묘산서실 회원, 권병근 담수회 합천지회장과 야로서실 회원, 이병생 문화원 전 사무국장, 곽지근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장 등 여러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화양서당 서예교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이고 강사는 영남대학교 등에서 서예와 한문 외래교수를 역임한 윤임동이다. 문의처(010-4506-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