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정교회, “평화축제” 개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합천교회(김동출 담임목사)는 20일 오전10시 교회예배당에서 “당신은 축복입니다”라는 주제로 ‘합천평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문준희 군수, 김윤철 도의원 등 내빈과 교인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방역방침에 맞춰 진행됐다.
변주현, 이연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를 주관한 합천가정교회의 김동출 목사와 곽효덕 사모의 환영인사가 있은 후, 1부<평화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2부<하늘 부모님은 누구인가>, 3부<나는 누구인가>로 나눠 진행됐다. 각각 주제영상 시청과 효정증거,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효정증거 시간에는 김윤철 도의원, 금정암 김용안 노어스님, 박황규 합천신문 대표, 윤시현·리에 가정 등이 참여했으며, 문화공연으로 김정란 여창가곡이수자, 합천pure찬양단, 배철이 가수(합천음협전지부장)가 중간중간 공연을 하며 좌중의 분위기를 돋궜다.
한편 지난 5월9일에는 천주평화연합(이하 ‘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공동주최로 온라인으로 세계 194개국 100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통일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0 출범 희망전진대회’를 열어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 뿐 아니라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 미국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등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비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 관련단체인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합천군지회(지회장 곽용완)는 매년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자전거 라이딩을 전국적으로 열기도 하는 등 평화를 비전으로 앞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