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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대양안금 이장, 농민 위해 농축산물안정기금 기탁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윤재호 이장(윤재호 상조(장의사) 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8시 안금리 경로당 마당에서 이장수당 100만원을 농축산물안정기금에 써달라며 합천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준희 군수, 배몽희 합천군의장, 박중무 군의원, 김용욱 합천축산업협동조합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 김영운 대양면장, 강상열 대양면체육회장, 심경섭 대양면 노인회분회장, 심찬회 안금리 새마을지도자, 황옥희 여자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윤재호 이장은 그동안 합천군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대병중학교 장학금 100만원, 자녀결혼식때 때 불우이웃돕기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월에는 이장수당을 모아 모교인 대양초등학교 입학생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해 후배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민선 7기 문준희 합천군수가 적극 추진하는 농축산물안정기금 조성에 적극 동참해 7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윤재호 이장은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농촌과 농민들은 농산물 가격 하락은 물론이고 인건비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인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의원 출신으로 이장을 맡고 있는 윤재호 이장은 합천군의회 4~5대 의원으로 복지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근면성실한 의원으로 지역민들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안금리 안대서농어촌도로 민원이 제기되어 몇년 동안 공사 착공조차 못한 것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한달만에 공사에 착공하여 공정 70%로 정도로 오는 8월말에 완공을 눈앞에 있다.
안금마을은 본동 내동 중촌 산박골 후사동등 5개 자연마을 97가구에 13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